아... 오랜만에 번역란에 글을 올려보네요. 이번에는 웹서핑하다가 정말정말 우연히 발견한(?) 브라남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보았습니다. 브라남의 경우는 여장과는 구별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넓은
범위에서의 여장에 포함되는 부분도 있고 하니 CD카테고리로 분류해봤어요 'ㅅ' ☆원문링크☆
브라남
브라남(ブラ男 - 브라오)이란 남성이면서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소수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넓은 뜻으로는 브래지어만 차고 있으면 오카마이건 벌칙이건 실험이건 관계없이 브라남으로 간주되지만,
최근에는 『성지향(性指向)이 여성이면서(스트레이트) 브래지어를 일상적으로 착용한 채 생활하는 남성』
을 가리키며 단순한 여장취미와는 구별되는 경우가 많다.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메리트
*마음이 다잡아진다.
*상냥한 마음을 갖게 된다.
*공격성이 억제된다.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여성과의 공통화제가 늘어난다.
*배근이 펴지면서 자세가 좋아진다.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써 갖게 되는 리스크
*만일 들키게 되면 변태취급을 받게 된다.
*만일 들키게 되면 그녀에게 차이게 된다.
*만일 들키게 되면 이혼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만일 들키게 되면 냉대를 받게 되어 회사에 다니기 힘들어진다.
*순진한 아이가 『우리 아빠는 브래지어를 차고 있어』라고 폭로하게 되어 지역사회로부터 말살당한다.
*『이 녀석 오카마 아냐?』와 같은 식으로 매도당하게 되어 ANG? 스러운 사태를 겪게 된다.
*어깨가 뻐근해진다.
*땀이 차고 염증을 유발한다.
브라남의 확산
2001년 무렵에는 브라남의 존재가 미디어등에서 다루어졌으며, 「브라리맨(브래지어 + 샐러리맨)」이라는
조어도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옛날부터 널리 알려져있던 여장과는 달리, 남성복 안에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이러한 스타일은 일반적인 세상사람들뿐만 아니라 여장을 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배척받게 되어 한동안 없던
일로 취급받고 있었다.
그러나 2007년 무렵부터는 다시 각광을 받게 되면서, 실제로 브래지어를 착용해보고 작성한 레포트나 브라남이
운영하는 블로그등이 급증한 결과 예전의 지명도를 회복하게 된다. 그러던 중 라쿠텐 시장에 남성전용 브래지어가
등장하게 되는데 그 매출결과가 화제가 되어 각종 뉴스등에서도 다루어지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로이터 통신에 의해
『일본인 남성은 브래지어를 착용한다』라는 뉴스가 전세계에 전해지게 되었다.
이 뉴스의 발표후 해외에서는 「진짜로?」「믿겨지지 않~아」「비뚤어짐이 없군」등의 비판적 의견도 뒤따랐으나
일부에서는 「드디어 일본인 남성도 여성에 대하여 접근적 태도를 보였다」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찾아볼 수 있었다.
다만 당사자에 해당하는 일본인 남성들은 예전부터 「안경・로리콘・여성차별주의・오타쿠・HENTAI」등과 같은 취급을
받아왔는데, 여기에 「브래지어」라는 치명타가 추가되어 해외에서의 평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한탄하고 있다.
남성용 브래지어의 탄생
위에 기술한 라쿠텐 시장의 속옷판매점에서 남성용 브래지어가 개발되어 판매되기에 이르렀다. 개발의 계기는
「어째서 남성용 브라는 없는거죠?」라는 남성고객의 의견이었다고 한다. 남성에게는 가슴이 없기 때문에
브라가 필요없는 게 당연하지만, 그런 사실 따윈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남성의 체격을 고려하여 기획했기
때문에 단순하게 만들어진 브래지어가 아닌, 본격적으로 여성용 브래지어에 뒤지지 않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1. 광택이 있으며 늘어나는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좋다.
2. 와이어 채용.
3. 몇 단에 달하는 후크 채용, 언더 사이즈 조정도 가능.
4. 어깨끈 조정가능.
5. 패드를 넣을 수 있는 포켓이 달려있어서 볼륨업 가능.
이상의 충실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브라남들로부터는 「디자인이 더 예뻤으면 좋겠어」「컬러의 선택폭이 좁아」
와 같은 분에 넘치는 요구가 뒤따랐다고 한다.
브래지어 따위 필요없는 주제에 멋대로 지껄이지 마.
非브라남들의 의견
여성
앙케이트 조사결과 여성의 83.1%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안타깝지만 사실).
*「가슴도 없는 주제에 브라를 차다니 건방져!!」
*「여자도 가능하면 차고 싶지 않아하는 갑갑한 물건인데... 마조 아냐?」
*「난 A컵 이하니까... 멘즈브라를 해야하는 걸까...」
*「토할 것 같아」
*「겨우 브라를 찬 정도로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겠다는 둥 나불대지 마」
*「남성이 암컷화하고 있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남편이 찬다면 바로 이혼이죠」
*「긔엽기만 한데 별로 상관없잖앙ω 스위츠(웃음)」
*「섹스할 때 브라자국이 남아있는 남자라니 최악이야. 바로 도망갈 거야」
남성
*「브라가 아냐! 대흉근 교정 서포터라구!!」
*「한 때는 사무라이의 나라였던 일본이 이 지경이란 말인가...」
*「남자는 닥치고 복대!!」
*「사각팬티 입는 여자들도 많은데 그닥 상관없지 않아?」
*「예, 저도 차고 있어요. 넥타이만으로는 마음이 다잡아지지 않을 때라던지...」
*「머지 않아 여성이 남성에게 브라를 선물하고, 남성의 브라 후크를 여성이 푸는 세상이 오게되는 걸까...」
*「콜라를 마시면 트림이 나올 정도로 확실히 필요없어!!!」
*「지금 나는 할아버지. 손자에게 줄 것은 물론 멘즈브라. 왜냐하면 그도 또한 특별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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